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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은 둘중 하나를 선택하지 않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포비 작성일06-06-01 14:00 조회2,354회 댓글0건

    본문

    인생길 고된 길 넘어야 할 산이 너무나 많습니다
    성숙한 아픔은 행복으로 가는 길, 그 길 끝자락에 행복이 머물겠지만
    길은 너무나 멀고 험합니다
    인생 여정 길목마다 가시밭에 찢기고
    높은 파도 격랑에 시달리며 아린 상처 보듬고 걸어온 길
    피할 수 없는 길이라면 그래도 이 길이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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