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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이슬과 같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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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비 작성일06-06-28 18:19 조회2,4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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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상대의 눈동자를 한번 들여다보세요.
눈동자 안에 누가 있지 않나요?
상대방의 눈동자 안에 비친 자신의 모습...그걸 눈부처라고 부른대요.

서로의 눈부처를 볼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건, 얼마나 소중한 건지 몰라요.
사실, 다른 사람의 눈을 빤히 바라보는 것만큼 어색한 것이 없거든요.
그렇게 바라보고 오랜 시간을 있어도 어색하지 않은 사람...
그리고, 침묵이 불편하지 않는 사람이었으면 합니다.

사람들은 침묵을 두려워합니다. 그렇게, 그 침묵 속에서도 편안할 수 있다면...
당신에게 정말 소중한 사람이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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