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메뉴

커뮤니티
  • 공지사항
  • 고객쉼터
  • 동호회
  • 주문게시판

고객센터
커뮤니티
HOME >> 커뮤니티
  • 잡글창고

    <b>꽃처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7-09-03 23:06 조회3,066회 댓글2건

    본문

    {FILE:1}







    꽃처럼




    꽃처럼 살자.

    피는 꽃 마다 아름답고
    향기 가득 그윽하니

    그대여!
    우리도 꽃처럼 살아보자.

    이름없는 꽃이라도
    피다지는 꽃이라도

    그대여!

    우리도 한번
    꽃이 되어 살아보자.
    저 꽃같이 살아보자.





    07,3清酱
    http://blog.naver.com/natto114
    ♥♥♥♬ One I Love / Meav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주의: ㄲ 을 ㅈ 으로 읽지 말기 바랍니다.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청국 부장(시라소니) / 궂이 지읒으로 안 읽으려 했는데, 사람 열받게 만드는 바람에 그렇게 읽어버렸네.
    흐미, 어쩌까나...
    가만 봉께 이냥반 진짜 웃기는 사람이네, 대체 누고?
    09/03

    대빵^^ / 아~~~~~ 이러케 또 하루가 나를 웃기는 구나 하하핳하
    09/03

    청국 부장(시라소니) / 그래, 내일은 더 웃겨주마. 어디 한번 기대만빵 해봐라.
    잘 먹고 잘 삽세다, 이 웃어주는 냥반아, 약 오르제?
    09/03

    대빵^^ / 오야붕!!! 잠쫌자자!!!!!!!!!!!!!!!!!!!!!!!!!!!!!!!!!!!
    09/04

    여키호테 / 주의: ㅈ을 ㄲ으로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슴돠^^
    09/04

    청국 장수(시라소니) / 안된다!!!!!!!!!!!! 아악!!!!!!!
    니 죽고 내 살자!!!!!!! 하고 싶은데, 오늘은 봐준다.
    대신 내일은 반 죽여놀끼다. 각오하고 나와라. 알겄제?
    히히히히, 켈켈켈켈...... 끼끼, 재밌.....다.
    불안, 초조, 긴장에 여러분의 만병통치약, '뒤비자라'정
    09/04

    여꽃 / ㄲ을 ㅈ으로 읽는 맛이 간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ㄲ을 ㅈ으로 읽지 못하도록 ㄲ을 ㅈ으로 고쳤습니다.
    그랬더니 이냥반이 악 소리를 질렸습니다.
    우리 오야붕이 잠을 못자서 맛이 약간 간거 같습네다 흐흐흐
    "디비자라 오야붕" 흐흐흐

    여꽃이 여좇으로 보이제???ㅎㅎㅎ
    09/04

    청국 장수(시라소니) / 우와악, 캬학, 꾸웩!!!!!!!!!!!!!!!!!!!!!!!!!1
    잠 쫌 자자, 잠 쫌!!!!!!!!!!!!!!!!!!!!!!!!!!! 문디야, 니는 진짜 잠도 없나?
    쌈시불이 내리누른다, 그런데 꽂인지 지읒인지땀씨 잠도 못 자잖아!!!!!!!!!!!!!!!!!!!!!!!!!!!!11
    자자!!!!!! 꺄악!!!!!!!!!!!!!!!!!!!!!!!!!!!!!!!!1
    09/04

    여꽃 / 꽃같이 자자!!! 돈~조!!!
    09/04

    청국 장수(시라소니) / 못 준다, 못 줘!!!! 내일 태화산 못 가는 한이 있어도 못 준다!!!!!!!!!!1
    이래 잠 못자게 달달 볶아놓고 돈 달라꼬?
    내가 가마복꾸가? 오뎅이가?
    가마 있으니까 가마떼기로 뷔나? 제발 자라, 자!!!!!!!!!!!!!!! 아아악!!!!!!1111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