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쓰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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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8-03-31 10:52 조회2,924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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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가 잘 안 써진다고?
허! 시인이 詩가 안 써진다면 일낫네!
하기사 시도 때도 없이 붕어빵 찍어내듯 펑펑 찍어내면
그게 무슨 詩가 되겠어?
시집 한권 세상에 내놓고
詩쓰는 여자 요즘 제 머리 쥐어 뜯고 있다.
사는 게 詩가 되게 살아봐!
시인은 사는게 詩다.
온몸으로 사는 그게 바로 詩다.
돈도 안되는 詩다.
바라보는 마음 짠하다.
2008,3,끝날福如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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