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聖不可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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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8-04-08 09:55 조회3,262회 댓글0건본문
가라사대 땅이 있으라 하니 땅이 생기고
가라사대 물이 있으라 하니 물이 생기고
가라사대 하늘이 있으라 하니 하늘이 생겼다?
흙을 빚어 사람을 만들어 코에 숨을 훅 불어 넣고
갈빗대 하나를 빼서 여자를 만들었다?
에덴동산에 선과 악을 알게하는 선악과를 심어놓고
사람아, 이것을 먹으면 선과 악을 알게되니 먹으면 죽으리라 하니
뱀이 사람을 유혹하여 고걸 따먹다가 들켜서 목에 반쯤 걸려
남자는 목에 울대가 툭 튀어나오고 여자는 다 먹어서 목이 안 튀어나왔도다?
고걸 먹고 선과 악을 알게되니 부끄러워서 나무잎을 따서 앞을 가리었도다?
아무도 죽은 적 없는 에덴동산에서
고걸 먹으면 죽으리라 하니 죽는 게 뭔지 알 턱이 있나!
선과 악이 뭔지 모르는데 안 따먹을 수 있나? 따먹으면 악, 안 따먹으면 선?
나무잎을 따서 고추를 가리니 인류최초의 옷 출현! 누가 본다고?
天地를 창조했다 하니 神은 억울하다, 宇宙창조는 天地창조보다 훨씬 더 큰 工事였다.
見積이 비교가 안돼,
사람들아,
그렇게 잘 알면
니들이 神 해라!
신성모독(神聖冒瀆: Blasphemy)이다.
※ 필자 註:
성경에 기술되어 있는 위의 내용은 모르기 때문에 틀린 것이 당연한 것이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내용이 모두 틀림이 없다고 한다면 그 것은
신성모독(神聖冒瀆: Blasphemy)이다.
우주창조는 인간에게는 영원히 수수께끼일 수 밖에 없는
神聖不可侵의 신비인 것이다.
2008,4,8福如海
http://blog.naver.com/natto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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