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어쩌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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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8-04-21 00:34 조회2,942회 댓글0건본문
어쩌겠나
유전무죄, 무전유죄!
人口에 회자膾炙되는 서러운 말
가슴에 황량한 사막을 만든다.
유토피아는 空想의 세계
낙원은 태초에 쫓겨난 에덴동산 뿐
희망은 끊을 수 없는 달콤한 아편,
어쩌겠나,
한 줌 목숨 쥐고 사는게 죄인 것을.
2008,4,21福如海
http://blog.naver.com/natto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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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G: 유지 크리슈나무르티
자유를 획득하기 위한 안내자로 스승이나 사원, 경전에 의존하는 것은 터무니없는 일이다.
그대는 항상 문제에 대한 치료책으로써 해답을 구하고 있다.
고통을 회피하기 위해 답을 구하고 있다.
그러나 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 것은 고통스럽다.
왜 그러느냐고 물어도 소용없다.
본래 그러하다.
※ 필자 註: 유지 크리슈나무르티의 논리속에는 생명에 대한 감각적 인식만이 있고, 생명은 사랑이라는 인식이 없으므로 재고의 여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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