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는 싶은데, 가격면이 저한테는 부담이 되어 망설이고 있답니다..

몸에 좋은거라는 말을 그냥 흘려듣지 못하는 저로서는,

낫또라는 것을 먹어보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답니다..

그런데,,그것을 계속 먹어야 할테고, 돈이 그만큼 커지니, 부담이 되어서, 망설이고만 있답니다..

저의 아빠가 술을 많이 드시는 편이라서, 걱정이 되고,,또 지방간도 있으시다는데,, 낫또가 도움이 될까요??

제가 너무 몸에 대해 과민반응하고 걱정하는 건 아닌지,모르겠습니다..그래서 요즘 운동도 하고 있어요..아침밥도 챙겨먹구요..

언젠가는 꼭 먹을거랍니다...그럼, 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