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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용10일째~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대학낫도 복용후기 작성일04-07-16 12:17 조회1,604회 댓글2건

    본문

    ※ 복용10일째~ | ★……복용 후기 2004/07/16 11:03

    씩씩맘(maynkr)


    복용 10일째 후기 올립니다.

    처음엔 생청국장을 먹기가 정말 거북했습니다. 김에 싸먹고, 김치랑 먹어도 잘 안넘어 가더군요.

    며칠전부터는 생청국장을 별 거부감 없이 먹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밥과 함께 먹지는 못하고, 슈퍼에 파는 100원짜리 야쿠르트를 마시면서 먹습니다.
    (뚠데님이 가르쳐 주신방법입니다. 전, 갈아 먹지 않고 그냥 청국장 한 숟갈 야쿠르트 한모금 이렇게 먹습니다)

    야쿠르트 한개 반 정도면 생청국장 절반을 먹을 수 있더군요. 남은 절반은 우리 아들이 먹습니다.

    00는 먹고 바로 좋아졌구요...뭐 중간중간 00가 있다싶을때도 있었지만, 이정도면 규칙적으로 화장실을 잘 가는 편이 되었습니다.

    저는 생청국장을 아침, 저녁으로 먹었습니다. 처음엔 1/4씩 먹다가 요즘은 1/2씩 먹습니다.

    아침은 밥 대신으로 청국장만 먹어도 점심시간까지 배가 안 고프더군요.

    저녁엔 간단한 식사를 하고 청국장을 먹습니다.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운동도 함께 해야겠다 싶어서 운동도 시작했습니다.

    운동은 어제로 4일째 했구요. 오늘 아침에 체중계에 올라가니 일주일전보다 1kg정도가 빠졌습니다.

    체중감량보다도 배가 좀 들어간걸 제 자신이 느낄수 있어 참 좋습니다.

    생청국 다 먹고, 가루 청국장을 먹을 생각입니다.

    생청국장을 거북해 할까봐 가루를 함께 샀는데, 생청국장이 익숙해져서 계속 생청국을 먹고 싶지만, 가루도 효과가 비슷하다고 하고 이미 사두었으니 먹어야 겠지요.

    변비개선의 효과를 보시지 못했다고 하시는 분들 물을 많이 먹어 주십시오.

    저는 청국장 먹으면서 식사를 한끼 줄였기 때문에(아침대용) 특히 물을 많이 마시는데 신경을 썼습니다. 특히, 10일동안 배가 더부룩할때가 2번 정도 있었는데 그때마다 물을 많이 먹었습니다. 그러면 금방 속이 편안해 지더군요.

    청국장 정말 좋은 식품인것 같습니다.

    조급히 생각하지 않고 6개월은 계속 먹으렵니다.



    씩씩맘(maynkr)

    씩씩한 삶, 발전하는 삶, 나누는 삶을 소망하는 씩씩맘입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4-10-10 00:22:54 natto_dish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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