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 내용을 공개하지 않는 것이 예의이나 논쟁을 줄이기 위해서 올립니다>


내용: 당부의 말씀

보낸날짜 2004년 06월 30일 수요일, 낮 1시 30분 59초 +0900 (KST)
보낸이 수신거부에 추가 주소록에 추가
받는이 natto882@hanmail.net

김x복 교수입니다.

김재훈씨가 메일을 보내 와 논쟁거리를 알게 되었읍니다. 게시판의 글은 책에서 인용된 것이 아닙니다. 청국장닷컴의 글을 무단으로 도용한 것입니다. 책에서 인용이 되지 않은 허위사실 이므로 삭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에 대한 본인의 견해는 p205에 나와 있읍니다. 읽어 보시고 본인의 명예에 손상이 없도록 해 주기 바랍니다.

김재훈씨와 본인은 아무런 관련이 없고, 지금 상황에 양측에 끼어 들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읍니다.
귀사의 게시판의 글 중 저의 이름과 관련된 내용은 모두 삭제해 주기 바랍니다.
본인이 말하지도 않은 것들이 왜곡되어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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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의 당부입니다.

김재훈씨가 거명하신 김x복교수의 함자를 모두 삭제하시기 바랍니다.
본 운영자는 책임이 없음을 밝혀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