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청국장님...질문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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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카고에서 작성일05-04-04 13:45 조회2,897회 댓글1건본문
제가...별것도 아닌것으로..
그저께 형한테 화냇거던요..
아마도...
저희식구의 후천적...
다혈질 성격때문인것 같습니다.
사소한것도 못참는...
이런것도...
청국장을 먹으면 해결이될까요?
예를들어...
좀느긋한 성격으로 바뀌나요?
피를 맑게해서...성격을 바꾼다거나...
알려주셔요...
그저께 형한테 화냇거던요..
아마도...
저희식구의 후천적...
다혈질 성격때문인것 같습니다.
사소한것도 못참는...
이런것도...
청국장을 먹으면 해결이될까요?
예를들어...
좀느긋한 성격으로 바뀌나요?
피를 맑게해서...성격을 바꾼다거나...
알려주셔요...
댓글목록
대학낫도님의 댓글
대학낫도 작성일
'원수를 사랑하는자가 바로 나를 사랑하는자'라는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처럼
"서로 사랑하십시요"
미운자들을 사랑할수 있을 때 바로 하느님과 함께 할수 있는 것입니다.
화낼 형이 있는 것도 하느님의 큰 축복입니다.
...언제 인간될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