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밤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시캬고의 슬픈똥배 작성일05-05-25 09:08 조회2,659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본문 밤마다.. 등어리가 가려워.. 그것도 왼편 날개쭉지 우로 11센티 하로 5센티쪽이 가려워.. 왼손은 닫기가힘들어.. 오른손은 긁기에 2센티 모자라.. 오늘도 잠을 설친다.. 자신과패기에 찻던 하루는 밤늦은 잠자리에 숨을 죽이지만 왼편날개쭉지 우로 11센티 하로 5센티에 잠을 설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