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贖罪의 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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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7-05-10 02:07 조회2,975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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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贖罪의 辨 -
잊어라!
잊어라!
한 때 열정으로 눈멀었던 님이여!
이제 세월가면 희미해질
사랑따윈 깡그리 잊고
씩씩하게 살아라.
폭죽처럼 작열했던
짧디짧았던 사랑,
그 찬란했던 불꽃놀이,
이제는 잊어라!
그리워도, 잊히지 않아도, 모두 잊어라.
막차에 쫓겨
허둥대며 헤어지던 그날처럼
그렇게 속절없이 떠나가던 때 처럼
잊을건 싸그리 잊고
행복한 모습으로 살아라.
어느하늘 어느땅 어디에서도
꽃은 피고 바람은 부나니
님이여!
부디 새로운 사랑으로
새순처럼 다시 피어올라라.
그리하면 나도 그대를
꽃처럼 보낼 수 있지 않겠는가!
이제는 꽃이 된 님이여!
아,아!
꽃이었던 님이여......
福如海
http://blog.naver.com/natto114
- 贖罪의 辨 -
잊어라!
잊어라!
한 때 열정으로 눈멀었던 님이여!
이제 세월가면 희미해질
사랑따윈 깡그리 잊고
씩씩하게 살아라.
폭죽처럼 작열했던
짧디짧았던 사랑,
그 찬란했던 불꽃놀이,
이제는 잊어라!
그리워도, 잊히지 않아도, 모두 잊어라.
막차에 쫓겨
허둥대며 헤어지던 그날처럼
그렇게 속절없이 떠나가던 때 처럼
잊을건 싸그리 잊고
행복한 모습으로 살아라.
어느하늘 어느땅 어디에서도
꽃은 피고 바람은 부나니
님이여!
부디 새로운 사랑으로
새순처럼 다시 피어올라라.
그리하면 나도 그대를
꽃처럼 보낼 수 있지 않겠는가!
이제는 꽃이 된 님이여!
아,아!
꽃이었던 님이여......
福如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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