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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히 발효된 청국장 구별법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대학 청국장 작성일06-04-10 08:05 조회1,003회 댓글1건

    본문

    ☞ 완전히 발효된 청국장 구별법:


    발효가 덜된 청국장은 진이 겉에만 조금 나왔다가 사라지며
    단백질이 아미노산으로 분해되어 있지 않아 진이 나지 않습니다.
    완전히 발효시켜야 진이 납니다.

    진(실)속에는 혈전용해효소와 각종 미네랄, 비타민 B군,비타민K-2등이 가득합니다.


    시중의 재래식 청국장을 살펴보면 대부분이
    발효가 덜되어 단백질이 흡수되기 쉬운 아미노산으로 분해되어 있지 않을 뿐만 아니라, 열풍건조하여 가루로 만들어서, 진이 안나는,
    이름만 청국장인 조악한 엉터리 청국장가루들이 태반입니다.


    완전히 발효시켜 급속동결건조하여 만든 진짜 청국장가루는,
    손끝에 물을 묻혀 가루를 조금 묻혀 비벼보면 진(실)이 쭉쭉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발효가 안된 청국장가루들은 냄새가 심하고 절대로 진(실)이 나지 않습니다.


    진이 없는 청국장은 발효가 안된 것입니다.
    발효가 안된 것은 흡수되기 어려운 콩의 단백질이, 흡수되기 쉬운 아미노산으로 분해가 되어있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런 진이 없는 청국장과 분말은 청국장으로서의 가치가 없습니다.


    대학낫도는 발효가 안되어 진이 나지 않는 이런 조악한 청국장은 팔지 않습니다.
    먹지도 않습니다. 내 버립니다
     


    생청국장의 진은 발효가 잘된 증거입니다.

    진을 내놓지 않은 콩은 발효가 안된 것입니다.

    즉 청국장균들이 흡수가 잘 안되는 콩단백질을 아미노산으로 바꿔 놓는 일을 하지 않은 것입니다.

    발효온도가 45도가 넘을때나, 박테리아에 오염이 되었을때나,
    조건이 맞지 않을 경우에,
    생청국장균들이 발효작업을 하지 않아 진이 나지 않습니다.


    재래식으로 만든 가루청국장의 대부분이 발효가 덜되어
    겉에만 진이 조금나다가 금방 없어지는,

    단백질이 흡수되기 쉬운 아미노산으로 분해되어 있지 않을 뿐만 아니라,

    혈전용해효소(낫도키나제)가 없어 진이 나지 않는 엉터리가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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