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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국장 다이어트&건강법 발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재훈 작성일04-06-30 11:06 조회2,652회 댓글1건

    본문

    문의자의 질문 : 저는 청국장 발효기로 띄우는데 실이 나오지 않아 전기장판에도 해 보고 그냥도 해보고.. 여러번 해 보았지만 여전히 실이 나오지 않습니다. 이번엔 쉰 냄새까지 나네요.

    저는 채식을 해서 콩 섭취는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만 실이 잘 나오는 생청국장을 먹고 싶습니다. 비만인 관계로 교수님 말씀이 자극이 되었지만 건강을 위해 열심히 먹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실이 잘 나올 수 있을까요? 발효균을 구해서 해보는게 나을까요?

    김한복 교수의 답변 : 실이 안나와도 청국장의 상당하 효과는 유지되니 계속 드십시요. 쉰 냄새는 더운 날씨와 상관이 있는 듯 합니다. 실이 안 나와도 쉰 냄새가 날 정도로 발효를 오랫동안 하지 마시고 냄새가 나기 전에 그냥 드십시오. 실이 나오게 하기 위해서는 여러 조건이 맞아야 합니다. 콩을 푹 삶아 주기, 40도 정도의 발효온도, 어느정도의 공기 소통, 볏짚의 이용 등이 생각할 수 있는 요소이나 직접 체득할 수밖에 없습니다. 만드는 분의 조건, 환경이 틀리니까요. 그 동안 볏짚을 이용하지 않았다면 한번 시도해 보십시어. 생청국장을 꾸준히 먹으면 00 해소에 아주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하루에 1-2수저의 생청국장과 현미 잡곡밥을 꾸준히 먹는다면 틀림없이 살이 00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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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이 내용입니다.

    다른 사이트의 답변이나 상기 내용이 모두 일치하고 대학낫도 측의 답변만 틀립니다.
    대학낫도에서는 김한복 교수의 말도 틀리다고 하실런지요?
    틀리다면 김한복 교수를 직접 만나 대학낫도에서 지금 까지 주장하는 내용을 정식으로 문의 하겠습니다. 공론화 하여 누구의 말이 진실인지 알아야 겠습니다.
    전 '낫도의 제조방식과 청국장의제조방식이 틀리므로 귀사의 제조방식은 낫도의 방식이며.. 청국장의제조방식보다 우수하다'라고만 답을 하셨어도 공론화 할 생각은 없었으나 귀사는 계속 진(실)이 나오지 않는 제품은 청국장도 아니라고 주장하셨기에 공론화 할려고 합니다. 또한 저의 글을 영업적으로 활용하기위해 제글을 붉은색으로 하고 귀사의 답변을 강조의 글로 하는것을 보고.. 누구의 주장이 맞는지 알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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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작성일

    --->위의 답변은 틀렸습니다.

    나는 이론만 가지고 나불대는 이론가가 아닌 청국장을 직접 만드는 전문가입니다.
    실이 안나오는 청국장도 효과가 있다고 주장하는 학자가 있다면 얼마던지 이의를 제기해서 공론화 하십시요.
    위의 주장은 틀렸습니다.
    청국장박사라고 매스컴을 타고 아무리 떠들어도,
    진이 안나와도 청국장의 효과가 상당히 지속되니 계속 드시라는 주장은 틀린말 입니다.

    또  이말도 틀렸습니다.
    쉰냄새는 가정용청국장 발효기에서 발효가 안된 청국장을 계속 발효시킬려고 하루 이틀 더 놓아두면 쉰냄새가 납니다.
    발효가 안된 콩이 부패하기 시작하는 냄새입니다.
    가정용 청국장발효기안에서 부패하기 시작한 쉰냄새를 날씨와 관계가 있는 듯 하다는 말은 틀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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